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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출발
  • 201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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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출발

 

알프스 산에서 길을 잃은 사람이 13일 간이나 헤매다가 구출된 일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매일 12시간씩 걸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길을 잃은 장소를 중심으로 불과 6킬로미터 안에서 왔다 갔다 했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눈을 가리면 똑바로 걷지 못합니다. 20미터를 걸으면 약 4미터 이내의 간격이 생기고 100미터를 가게 되면 결국 원을 그리면서 돌게 됩니다. 이 현상을 가리켜 윤형방황(輪形彷徨)’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눈을 가리고 똑바로 걷기 위해서는 이 약점을 보완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 중의 하나는 자기가 생각한 대로 과감한 보조로 성큼성큼 걷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비결은 약 30보 쯤 걸어간 후에 잠깐 멈추었다가 새 출발의 기분으로 또 다시 30보를 걷는 것이라고 합니다.

인생살이에도 윤형방황(輪形彷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벗어나는 방법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신대로 과감하게 전진하고 가끔 새 출발의 정신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적인 거부였던 록펠러생활 10계명을 소개합니다. 새해를 맞아 새 출발의 정신을 가져야 할 우리 성도들에게 큰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 하나님을 친아버지 이상으로 섬겨라.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분이다.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3. 주일 예배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4. 십일조는 하나님의 소유다. 십일조를 떼어먹지 말라.

5. 주변 사람들을 원수로 만들지 말라.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로 시작하라.

7.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하루를 반성하고 회개하라.

8.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9. 남을 힘껏 도우라.

10. 예배 시간에 항상 앞에 앉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