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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대한 발견
  • 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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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대한 발견

에든버러 대학의 제임스 심프슨 교수는 진통제를 발견한 사람입니다. 그는 진통제를 만들어서 사람들로 하여금 고통 없이 수술을 받게 했습니다.

이는 전 세계 사람들에 대한 큰 공헌이요, 의학계의 노벨상 감이었습니다. 어느 날 그의 강의 시간에 한 학생이 이렇게 물었습니다. “교수님, 교수님의 생애에 가장 뜻 깊고 소중한 발견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입니까?” 한참동안 머리를 숙이고 생각하던 이 늙은 교수는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나의 생애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발견은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과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발견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감격스러운 말입니다. 흔히 사람들은 말합니다. “나는 죄가 없다. 세상의 법에 저촉되는 일이 없었고, 양심에 따라 오늘까지 착하게 살았다.” “나는 다른 사람보다 더 좋은 일을 많이 했다. 나는 지금도 구제에 힘쓰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자신의 의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 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다고 말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 죄인인 것입니다. 바로 이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여기에서부터 하나님의 은혜는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때 좌우에는 2명의 강도가 있었습니다. 그때 한 강도가 예수님을 조롱하며 말했습니다.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그렇다면 너와 우리를 구원해 보라!” 이 사람은 주님과 함께 있으면서도 끝까지 자신의 죄를 보지 못했습니다. 자신의 죄 속에서 죽어갔습니다. 그러나 다른 강도는 자신의 죄를 보았습니다. 예수님이 구세주이심을 알았습니다. 눈물로 회개하며 간구했습니다.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그때 예수님께서 선언하셨습니다.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가 있으리라.” 인생의 현주소가 어디인지를 알고 주님 앞에 겸손히 엎드릴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주님과 함께 천국에 입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오늘도 롬3:23-24절을 통해 말씀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