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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면 운명이 달라진다
  •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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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자동차를 운전할 때 전진기어를 넣고 페달을 밟으면 차가 앞으로 갑니다. 그러나 후진기어를 넣고 페달을 밟으면 차가 뒤로 갑니다. 똑같은 자동차에다가 똑같은 페달인데, 기어를 어떻게 넣느냐에 따라서 차의 방향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전진기어를 넣으면 차가 앞으로 가고, 후진기어를 넣으면 차가 뒤로 갑니다. 그런데 우리의 인생도 이와 같습니다. 삶의 자리는 같을지라도 우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운명이 결정됩니다. 우리가 아는 대로 동물과 사람의 다른 점은 생각에 있습니다. 동물들도 보고, 듣고, 느끼고, 냄새를 맡고, 반응을 합니다. 독수리는 사람보다 훨씬 더 정확하고 넓게 봅니다. 개는 사람보다 훨씬 더 냄새를 잘 맡고 구별을 잘합니다. 닭이 모이를 보고 그것을 찍는 정확도는 사람이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 어떤 동물이든 사람보다 뛰어난 기능을 한 가지씩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물들이 사람의 지배를 받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동물들에게는 생각이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동물의 몸에 들어온 정보는 짧게 끊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정보를 연결시켜 생각하고 판단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바로 이것 때문에 동물이 인간의 지배를 받고 사는 것입니다. 이 땅의 모든 피조물 가운데 오직 인간만이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늘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생각 없이 살면 동물보다 못한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해야 합니까? 복된 생각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생각을 지켜 주십니다. 우리에게 좋은 마음을 주십니다. 교회와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싶은 마음, 불신자에게 전도하고 싶은 마음,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을 지키며 살고 싶은 마음을 주십니다. 그러나 마귀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하고 싶어 하는 생각을 심어줍니다. 가룟 유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팔려고 하는 생각을 준 존재는 다름 아닌 마귀였습니다. 마귀는 욕심과 음란과 시기와 질투와 미워하는 생각을 주는 자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하고 싶은 마음을 주는 사악한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을 지켜야 합니다. 언제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생각을 하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무조건 순종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분노와 미움, 열등감과 좌절감, 부정적인 생각과 집착은 우리의 뇌에 전달되어 경직되게 하고 나를 거기에 가두어버리는 감옥이 되게 합니다. 거짓되고 헛된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어두운 생각과 제한된 생각 속에 머무르는 것은 어둠의 세력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정적인 생각, 악한 생각을 우리 안에 허용하지 않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채워야 합니다. 과거에 대한 집착이나 재앙을 미리 걱정하고 염려하는 생각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각으로 채워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나에게 재앙이 아니라 희망 주기를 원하신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믿음으로 구하면 하나님께서 크고 은밀한 것을 보여주시고 응답하신다. 하나님의 품안에서는 언제나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신앙인은 생각에 하나님의 생각을 담아야합니다. 새해에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각으로 충만하여 한 해가 승리의 해, 복된 해, 감사가 넘치는 해가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우리의 생각이 바뀌면 우리의 운명도 달라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