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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영혼을 찾읍시다
  •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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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젊은이들이 즐겨 부르는 찬양 중에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라는 복음성가가 있습니다. 그 찬양의 노랫말이 이렇습니다.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내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새 부대가 되게 하여 주사/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특히 후렴을 보면 이렇게 노래합니다.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참으로 귀한 신앙고백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자신이 오직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주님의 기쁨이 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분명해야 우리가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바라시는 것을 사람들마다 조금씩 다르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진정한 예배를 원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진정한 순종을 원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구제와 봉사를 원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화평하게 살아가는 것을 가장 원하실 것이다.” 이 모든 대답이 틀린 답은 아닙니다. 그러나 완전한 답변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바라시는 것은 영혼 구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영혼들을 건져내서 구원시키는 것을 가장 기뻐하십니다. 지금도 죄악의 물결에 휩쓸려 멸망의 길로 가는 영혼들이 많은데 우리들의 전도를 통해서 그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기를 가장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도하지 않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전도하지 않고 하나님을 만족시켜 드릴 수가 없습니다. 전도하지 않고 사명을 다했다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잭 하일스 목사님은 전도에 대해서 아주 재미난 비유를 들었습니다. 소방대원들에게 가장 시급한 일은 바로 불을 끄는 것입니다. 그러나 소방대원들이 항상 불만 끄지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평소에 여러 가지 일들이 맡겨집니다. 어느 대원에게는 청소를 시키고, 어느 대원에게는 서류정리를 맡기고, 어느 대원에게는 페인트칠을 맡기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어느 건물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방송이 나오고 출동 사이렌이 울리면 즉각 뛰쳐나가야 합니다. 그때는 아이고, 나는 아직 서류 정리를 다 못해서 출동할 수가 없습니다.” 하고 말할 수 없습니다. “나는 페인트칠 할 것이 남았기 때문에 출동할 수 없습니다.” 하고 말할 수 없습니다. 만약 그런 대원이 있다면 즉시 무서운 책망을 받고, 옷을 벗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소방대원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화재를 진압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 교인들 중에 이런 태도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것이 전도고, 전도할 때 가장 기뻐하시는데 우리는 이 사명을 회피할 때가 많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이 평생 동안 한 사람도 전도하지 못하고 죽는 경우가 무려 85%나 된다고 합니다. 겨우 15%의 교인들만이 전도를 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나는 85%에 속하는 신자인지, 아니면 15%에 속하는 신자인지 한 번 돌아보아야 합니다.

  누가복음 15장에는 연속해서 세 개의 비유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잃은 양의 비유, 잃어버린 은전의 비유, 잃어버린 아들의 비유가 그것들입니다. 그런데 이 세 가지 비유가 모두 다 죄인이 회개하고 돌아오는 일에 하나님께서는 가장 큰 관심을 갖고 계신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다름 아닌 전도에 있습니다. 불신자들을 전도하여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것을 가장 기뻐하십니다. 사실 예수님도 이 땅에 전도하러 오셨는데 그분 예수님께서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