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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면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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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실업가 중에 스탠리 탠박사가 있습니다. 그는 회사를 크게 세우고 돈을 많이 벌어서 유명하게 되었는데, 1976년에 갑자기 병이 들었습니다. 척추암 3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당시 척추암은 수술이나 약물로도 고치기 힘든 병이었습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사람들은 그가 절망 가운데 곧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몇 달 후에 병상에서 자리를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출근했습니다. 사람들이 깜짝 놀라 물었습니다. “아니 어떻게 병이 낫게 된 것입니까?” 그러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 저는 하나님 앞에서 감사만 했습니다. 그랬더니 병이 다 나았습니다. 전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병들게 된 것도 감사합니다. 병들어 죽게 되어도 감사하겠습니다. 살려 주시면 살고, 죽으라면 죽겠습니다. 하나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매순간마다 감사하고 감사했더니 암세포는 없어졌고, 건강을 되찾게 된 것입니다.” 그가 다시 회복하게 된 것은 오직 감사때문이었습니다.

  요즘 미국의 정신병원에서는 우울증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서 약물치료 보다는 소위 감사치유법을 더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환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삶에서 감사한 일들은 무엇일까를 찾아내게 하고 감사를 회복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약물치료보다 이 감사치유법이 훨씬 더 효과가 탁월하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이 감사치유법은 단지 정신과적인 치료에만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 ‘스탠리 탠의 경우와 같이 육체의 질병에도 대단한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일본 해군 장교인 가와가미 기이찌 씨는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고향에 돌아오고 나서 하루하루 사는 것이 짜증이 났고 불평불만이 쌓여갔습니다. 결국 그는 전신이 굳어져 조금도 움직일 수 없는 불치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그때 그는 정신병 치료자인 후찌다 씨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후찌다 씨는 그에게 매일 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만 번씩 하세요.”라고 처방했습니다. 기이찌 씨는 자리에 누운 채로 매일 밤 감사합니다.”라는 말만 계속했습니다. 그렇게 살아가자 어느덧 감사하는 생활이 몸에 배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들이 두 개의 감을 사가지고 와서 아버지, 감 잡수세요.” 하고 말했는데, 그때 아들에게 고맙다.” 하고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손이 움직였고, 뻣뻣하게 굳어있던 목도 차츰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말로만 하던 감사가 실제로 감사가 되었고 그 감사는 불치병도 떠나가게 만든 것입니다.

  사람의 병은 대부분 스트레스에서 옵니다. 그러나 감사의 마음을 가지면 모든 스트레스와 병을 이길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암전문병원인 미국 텍사스 주립대 MD앤더슨 암센터에서 31년 동안이나 일했던 김의신 박사는 찬양대원들의 면역세포(일명 NK세포)’가 일반인보다 무려 1000배나 많은 것으로 측정되었다고 보고한 바 있습니다. 감사하며 찬양하고 사는 것이 그만큼 건강에 유익하다는 얘기입니다. 감사는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면역계를 강화하며, 에너지를 높이고, 치유를 촉진합니다. 존 헨리 박사도 감사는 최고의 항암제요 해독제요 방부제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감기약보다 더 대단한 효능을 가진 것이 감사약입니다. 감사하는 자가 건강하고, 감사하는 자가 행복한 삶을 살아갑니다. 지금 숨 쉴 수 있나요? 그러면 감사하세요. 햇빛을 보며 걷고 있나요? 그러면 감사하세요. 지금 살아서 움직이며 할 일이 있나요? 그러면 감사하세요. 일용할 양식이 있나요? 그러면 감사하세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나요? 그러면 평생을 감사하세요. 감사하는 자가 복을 받고, 감사하는 자에게는 감사할 일만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