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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이스라엘, 터키, 그리스(20,02,09일-21일)를 다녀와서!
■성지순례의 의미
성지순례(20.02.09-21. 이스라엘, 그리스, 터키)를 진행하면서 느끼고 깨달은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신 경륜과 섭리와 주권, 그리고 그 끊임 없으신 사랑과 열정이다. 이에 대해 크게 두가지를 생각해 본다. 
 
●첫째,
무너지고 부서지고 파괴되어지거나 본래의 목적과는 전혀 다른 목적으로 쓰여지고 있는 눈에 보이는 성전들을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성령님이 거주하시는 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 하신 말씀처럼 나를 하나님의 성전으로 거룩하고 구별되게 새로 지어가는 것이 성지순례의 첫번째 의미이다. 
 
ㆍ하나님의 택한 백성으로 아담과 아브라함이래로 모세와 다윗과 엘리야 등 수 많은 지도자와 선지자들을 통해 이스라엘에게 예수님의 탄생과 메시야 되심과 초림에 대해 말씀했건만 그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 여호와를 망령케 했다는 죄명으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고 주님을 따르는 초대 교회 성도들을 유대인들은 온갖 방법으로 박해했고 또 세계 제국 로마는 그들의 정치적 목적 때문에 크리스챤들에게 픽박을 가했지만 성령 받아 복음을 삶으로 전하는 이들을 막을 수는 없었다. 
 
ㆍ솔로몬 성전이 아무리 화려하고 예루살렘의 성지이고 이스라엘의 자부심이라해도 이는 보이는 외형적인 현상일 뿐이고,
내 속에, 우리 안에 성령이 내주 않으면 곧 성령의 임재와 체험 없이는 우리 안에 하나님의 거룩함과 구별됨이 없으니 우리 몸이 하나님의 전일 수 없어 성지순례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아무리 선데이 크리스챤으로 명목상 크리스챤으로 포장하고 위장한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신자를 회칠한 무덤으로, 독사의 자식으로 부르시질 않겠는가?! 
 
ㆍ부지불식간에 나도 우리도 빌라도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로마제국에서 이스라엘 총독으로 파견받은 빌라도는 유대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해달라고 요구하자 아무리 찾아봐도 그에게서 죄를 찾을 수 없다고 하자 더 큰 소리로 '우리의 왕은 로마황제뿐이니 자칭 세상의 왕이라는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라'고 하자 저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민란의 분위기를 느끼고 로마에그의 출세를 위한 꼬투리를 잡히지 않으려고 결국 타의로 허락하며 이르기를 내겐 이에 책임이 없으니 너희가 그 벌을 받으라고 하자, 유대인은 그러하겠다고 하여 하나님의 아들이고 구세주이며 하나님 자체이신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서 그 벌로2000년간 그들의 땅에서 쫓겨나 유리방황하다가 온갖 시련 끝에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로 이제는 그들의 땅으로 돌아오긴 했지만,
빌라도는 그의 아내의 간절한 부탁에도 피동적이고 간접적인 방식으로 면피를 해가며 예수를 십자에 못 박게 해서 오고 가는 모든 세대에 사도신경을 통해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라는 세상에서 지을 수 있는 가장 큰 죄를 지고 말았다.
빌라도 입장에선 어쩜 억울하기도 하고 변명거리도 있겠지만 하나님께선 단호에게 책임을 그에게 물으셨다.
그런데 어찌 빌라도만일 수 있겠느가!?
이런 식의 죄들이! 
 
●둘째는
하나님 말씀 곧 성경의 예언과 성취를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을 새롭게 발견한 것이다. 
 
ㆍ성경 66권을 요약하면 구약은 오실 예수님 곧 초림에 관한 기록이고, 신약은 다시 오실 예수님 곧 재림에 관한 책이다.
성경은 앞으로 되어질 일을 예언한 내용과
예언한 내용이 성취된 인류 역사의 이야기이다.
아담의 범죄, 노아의 홍수, 이스라엘의 출애급(엑소더스), 예수의 탄생과 죽음, 부활,
이스라엘의 범죄와 회복 등 모든 인류의 역사가 다 기록되어진 경전인데 그 중의 대표적인 것이 예수님 이야기이다.
그래서 역사를 영어로 히스토리라고 하고 히스토리는 그 분의 이야기, 곧 예수의 이야기이다. 
 
ㆍ카톨릭과 개신교를 합하여 기독교라 이르는데, 기독이라는 말은 그리스도 곧 Jesus Christ의 한자어로 예수님이 인류의 왕이요, 제사장이요, 선지자라는 의미로,
기독교도(크리스챤)란 말은 예수님을 나의 구주요, 창조주이며, 심판주이고 생명의 주인임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ㆍ우리가 성도라 하면서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 부활, 휴거, 재림을 믿지 않거나 의심하거나 무관심 하다면 어떻게 주의 백성이라 하겠는가!
다미선교회의 이장림목사의 휴거사건이후로 교회에서 재림이나 휴거란 말을 듣기 어려워졌는데 이게 마귀의 장난임을 알아야하고 마귀에게 놀림을 당하는 어처구니없는 사실인데 이에 대해 얼마나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반성해 본다. 
 
ㆍ성지순례 와서 가장 기분 좋고 흥분되는 일은
하나는 이스라엘의 현지 가이드 목사님께서 유대인들이 차츰 회심하기 시작하여 그들이 죽인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구세주로 영접하고 있다는 것!
이는 성경의 예언의 성취, 다시말하면 말세 곧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워졌다는 것(유대인이 예수를 죽이고 배척한 것은 이방인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을 들은 것이고,
또 하나는 휴거라는 말을 그 동안 한국에서 통 못 듣고 있다가 그리스 현지 가이드 목사님께서 들은 것이다. 
 
ㆍ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아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신 말씀대로 말 구유에 태어나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의 삶을 본 받아 낮은 자로 살다가 다시 오실 예수님을 소망하며 하늘의 삶을 사는 것이 남은 내 인생의 삶의 목표이고 지향점이다. 
 
♡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 가끔 그 먼 곳까지 많은 돈과 시간을 들여서 성지순례를 가야만 하느냐는 질문을 받기도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부모님이 살아 계실 때 또는 하늘나라 가셨을 때에 직접 찾아 가서 뵙는 대신에 그 분들과 통화할 수도 있고, 그 분들이 남긴 글을 읽을 수도 있지만 계시는 곳에 아님 계셨던 곳에 직접 찾아 가면 그 감동과 느낌이 남 다른 것과 같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